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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07.04

부천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에 AI 다국어 실시간 자막 지원

Eventalk, 300여 명 참석 설명회에서 중국어·베트남어 등 실시간 번역 자막 제공… 다문화 가정까지 언어 장벽 없는 참여 환경 마련

실시간 AI 통번역 플랫폼 Eventalk이 지난 7월 4일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열린 「2026 부천형 고교학점제 미래공감 학부모 설명회」에 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번역·자막을 지원했다.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전용 사이트를 통한 행사 안내와 함께 중국어·베트남어 등 실시간 자막을 제공해,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가 언어에 관계없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이 지난 7월 4일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천형 고교학점제 미래공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실시간 AI 통번역 플랫폼 Eventalk이 행사의 다국어 실시간 자막과 전용 안내 사이트를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2028 대입제도 정보를 학부모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학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통형 설명회로 운영된 만큼, 참석자 누구나 내용에 온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Eventalk은 이 지점에서 역할을 했다. 발표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화면에 자막으로 표시하고, 이를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학부모도 설명회 내용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별도의 장비나 앱 설치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언어의 자막을 받아볼 수 있었다.

행사 운영 전반도 Eventalk의 전용 사이트를 통해 이뤄졌다. 행사 안내와 발표 자료, 만족도 조사가 하나의 사이트에서 제공돼, 참석자는 현장에서든 온라인에서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는 부천형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1부와 송내고등학교 한충렬 교사의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2부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실시간 자막이 함께 제공됐다.

Eventalk은 발표 음성 인식부터 최대 140개 언어 실시간 번역, 대형 스크린 자막, QR을 통한 개인 스마트폰 자막·음성 제공, AI 자동 요약까지 온·오프라인 행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이다. 이번 설명회처럼 다양한 언어 배경을 가진 참석자가 모이는 공공·교육 행사에서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Eventalk은 이번 교육 설명회를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 학술대회, 기업 행사 등 언어가 교차하는 다양한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서비스와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eventalk.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